① 방문일시 : 6/1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넷플릭스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따끈따끈한 어제자 방문후기
접견 매니저는 이쁜이 진주~
진짜 와꾸 몸매 뭐하나 빠지는거 없음
주먹만한 얼굴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쁨..
몸매는 글래머 + 슬랜더 전형적인 남자들의 이상형바디가 아닌가 싶음
그리고 곳곳히 보이는 타투.. 이게 참 시각적으로 엄청 섹시함을 유발함
헐벗은 진주를 보면 정말 오늘밤 불싸지르고 싶다 라는 생각 무조건 듬 ㅎㅎ
그 탱탱한 가슴위에 봉긋한 꼭지도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하루종일 만지고 빨아재낀듯
아 !! 그리고 스타킹 이거 추천하고 또 추천함 스타킹 신고있는 진주를 덮쳐서 이곳저곳 찢어갈기고
중요부위는 아주 적나라하게 쫙 찢어놓고 미친듯이 박았을때 그때 모든감각이 곤두 서있는 기분 ㅎㅎ
수량도 많아서 스타킹이 젖어서 색까지 변하는 그것까지도 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