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를 예약하고 유앤미로 달려갔습니다.
지난번 민아 볼 때 서브로 보았는데
이쁘고 연애감도 좋아서 따로 보려구요.
근데 마침 민아도 딱 시간이 빈다길래
이번엔 서브가 아니라 아예 2:1 쓰리썸 코스 질렀습니다.
150중반 D컵 슬래머 이쁜 와꾸녀 민아
150중반 단발 아담한 세리
지난번에 셋이 봐서 그런지 어색함은 없습니다.
샤워를 하고 다소곳이 침대에 누워있으니
두여인의 합동 공격이 들어옵니다.
민아와 키스를 나누면 세리가 BJ 해주고
세리와 키스를 나누면 민아가 BJ 해주고
번갈아가면서 응까시도 살벌하게 해주고
좌우 상하 서로 분배해서 마구 자극하네요.
세리와의 여상으로 연애 스타트
민아와는 찐한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만지고
자세를 바꿔서 민아와 정상위 연애를 하니까
세리가 뒤로 와서 안아주면서 응꼬를 자극하네요.
이러다 자기랑은 연애도 못하고 세리한테 싸겠다며
콘을 교체하고 세리와 찐한 키스와 함께 정상위 즐기는데
이번에는 민아가 뒤에서 응꼬를 마구 만져댑니다.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세리에게 시원하게 발사하고
철푸덕 안겨버리니까 민아도 그위로 포개지네요.
두 여인이 원래 친하다보니까
어색함이나 어설픈 모습없이
쓰리썸 아주 재밌게 즐길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해봤다고 이제 완전 적응했다고 칭찬도 받고
남은 시간동안 셋이서 재미나게 놀다가 나왔네요.
내일도 민아랑 세리 둘다 출근하던데
후기를 쓰다 보니까 그때 그시간이 그리워지네요.
쓰리썸 경험이 없으시다면 민아+세리 강추합니다.
각각 봐도 충분히 좋은 아이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