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읽던중 맘에드는문구와 처자가 있어 ACE에 연결
유키씨 문의합니다 예약가능하신 시간좀요 했더니
5시 가능하세요 사장님 하시더군요
콜 외치고 시간가기를 기다리며 컴터를 하다가 시간마춰 업소도착
전화 한통 드리고 위치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탈의후 구석구석 씻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려 봅니다
문열리고 스캔들어갑니다
청춘해 보이면서 민간인필에 때묻지 않은듯한 언니 속으로 아싸를 외첬습니다
그렇게 침대에 앉아 시원한물한잔 들이키고 대화시도
말도 꽤 잘하고 옆에 딱붙어앉아 애교도 곧잘 부리고요 맘에들었습니다
부끄러운듯 재가 먼저 역립을 시도 그렇게 밑으로밑으로 꽃잎애무시
유키 활어가 따로 없네요 아주 지대로 느껴버립니다
바꿔서 서비스받는데 능숙하진않지만 부드럽게 꽤 자극적이고 괜찮더군요
그렇게 cd장착후 삽입시도 꽤나 느낌있게 꼭쪼여주며 들어가더군요
너무나 뜨거운 민지의 몸속 그렇게 서서히 피스톤질 시작
정자세로 먼저 시작하다가 유키를 위로 올리고 여성상위 하던중
아 조짐이 보입니다 신호가 파팍 옵니다
참으려 속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지만 난 어느새
위에서 하는 유키의 몸놀림에 박자를 마추며 시원하게 발싸
벙찐 채로 몇분간 유키와 꼭껴안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깔끔하게 마무리후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는 유키 입에 입맞춤후
기분좋게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