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후 회식자리파하고 집에가려니 무언가가 아쉬워
전에 유재석대표님에게 격적문의했던게 생각나 통화후
부천에서 대리해서 강남으로....1시쯤넘어 입성...
뻘줌하게 대기실앉아있으니 어떤 남자상무님이 시간이 넘무늦어서 언니들 별로 없다고함...
다음에 오시라고 정중히 이야기해주심....
이건머지?? 유재석대표이 오라했는뎅...
남자상무님께 유재석대표님과 통화했다고하니 바로 룸으로 인도해주심...
유재석대표님 생각보다 어려보여서 놀랐습니다...실나이는 모르지만 ^^
말로만 듣던 미러초이스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언니들은 역시 강남이라그런지 다들 미인이었슴....
다앉히고 싶을정도로 미인이어서 선택못했습니다..
유재석대표님께 추천부탁하여 혜정씨 입장..
제가 무지 무뚝뚝한 성격인데 맞춰주려고하는 정성이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시스템이야 거기서 거기인지라..모든것 생략하고 술먹고 노래하고 이야기하고...
언니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건아니고 그날은 그러고 싶었습니다..^^
담에가면 지대로 놀아 보렵니다...
꼭 다녀오고나면 먼가 아쉽고 아깝고 그런맘들었었는데....
질펀하게 논것도 아닌데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특히 남자상무님 아무언니나 넣어주고 그러면 땡인데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다음에 오라하신거
기분 전혀 나쁘지않았고
유재석대표님 상냥함에 기분 좋았고 혜정 언니도 괘안았습니다..^^
조만간에 친구들고 달려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