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클럽식으로 화끈하게 미친 물빨이 간절해지는데
참다 못해 결국 달렸습니다 ㅋ
heyzo ㅋㅋㅋ 이름부터 빡센게 맘에 들어서 문의하고
바로 출발해서 도착했더니 대기 별로 없고 바로 진행가능하다고
몇명 추천해주는 중에 젤 색하고 야한 언니로 부탁했더니
태미로 결정 근데 다른 팀들도 섞여서 있을 수 있는데 괜찮냐고 했더니
오케이 좋다구 하구 들어갔습니다
엘베타고 실장님이 팔장끼고 안내해주는데 올라가는 동안
심장 바운스 미친듯이 폭발하구.. 문 열리고 보는데 와우
개꼴리게 생긴 색녀가 저를 맞이하네요.. 실장님이
태미야 오빠 모셔드리자 이러니까 바로 팔짱 교체해서
태미가 저한테서 허리춤에 손을 감사더니 바로 손잡고 끌고 갑니다.
뭐 통성명 이런거 없이 복도 끝으로 데리고 가더니 다자고자 바지를 벗기고
오랄을 시작하면서 저를 처다보다가 갑자기 윙크를 합니다.ㅋㅋ
사이키 미친듯이 돌아가는데도 그사이에 그걸 보니까
10초도 안되서 풀발해가지고 자.지끝이 뜨거워지네요
제가 금방뜨거워져서 위험해진걸 느꼈는지 위로 올라워서 가슴애무 하다가
목으로 타고 올라와서 귀를 깨물더니 입술을 그대로 들이밀면서
혀가 들어옵니다. 제가 읍읍하면서 있으니까 한쪽 손으로을 당기면서
태미가 자기 가슴에 손을 올리니까 제가 그때서야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미친듯이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벽에 밀치더니
제가 당하듯이 키스를 당하구 그러다 또 밑으로 내려와서 다시
자;지를 미칫듯이 빨아줍니다. 와 이거 미친거같은데
빨리다가 옆으로 살짝 이동을 하니까 옆에는 다른 커플인지
열심히 뒤치기를 하고 있네요 ㅋㅋ 다른 손님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저는 쫌 놀랬는데 그 손님은 저한테 씨익 웃으면서 따봉을 날려주길래 저도 같이 웃어줬습니다.
그리고서는 작은 침대? 같은대로 가서 태미가 뒤돌아서 있더니 제 자.지를 잡고선
귀에다 대고 오빠.. 빨리 꽂아줘 . 맛있는 자.지 빨리 꽂아줘 내 보.지에 라면서
드립을 치니까 ㅋㅋㅋ 저도 꼽고나서 뒤치기를 서서 박다가 침대에 업드리게 하고
한쪽 다리를 올려서 또 팍팍팍 박아댔습니다.
그리구선 뜨거워 져서 쌀꺼같아서 잠깐 멈추고 큰침대가 있는 방에 들어가서 다시
정상위로 누워서 박는데 저를 꽉 안고 매달려서 아 싯팔. 존. 나 좋아
자.지 존.나 맛있어 씨.팔. 뜨거워서 미칠 것 같아 이러면서 키스를 막 미친듯이 하다가
정상위로 싸버렸습니다. ㅋㅋ
쓰고 보니까 또 생각이 나네요.. 다시 예약해야겠습니다.
태미를 또 볼지 뒤치기 하던 그 언니 물어봐서 그 언니 볼지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원없이 물빨모드 지대로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