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다니는 단골집인데 누굴 만나야되나 항상 고민되는 곳입니다. 너무 다들 사이즈며 마인드며 좋은 곳이라
자주 가게되는데 부작용? 아닌 부작용으로 누굴 만나야되나 항상 고민되네요.
실장님이랑 얘기해서 그날그날 꼴리는 매니저로 만나는편인데 새로왔다는 매니저 대박이란 말씀에 쿨 예약 걸어놓고
가서 지아를 만났습니다.
근데 정말로 다른 매니저들도 다 이쁘고 좋지만 지아는 뉴페라 그런가 이쁜 얼굴이 더 이뻣씁니다.
아니 그냥 엄청 이쁩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상에 와꾸이면서도 애가 정말 애인모드 끝입니다;;
정말 장난아니게 애인같은 느낌에 몸매도 정말 비율 좋습니다.
키는 아담쓰해도 비율이 좋아서 몸매 진짜 좋고 슬림하면서 볼륨감이 너무 좋은 글래머스런 몸매 아작납니다.
말을 좀 나눴는데 정말 너무 이쁘고.. 그런애가 애교가 하늘을 찌르니정말 환장하겠더군요.
곧바로 서비스받았는데 진짜 하드하고 손이랑 몸이랑 입이랑 전부 따로 놀수 있는 멀티 플 ㅈ됩니다.
하드하고 스킬 자체가 너무 좋아요. 정말 뉴페 너무 잘들어온거 같습니다.
단골집은 단골이 많은 이유가 있는법이네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