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잠깐이지만 최고의 연애였다.. 찐후기
저는 항상 회사 점심때 잠깐 나와 디즈니에 연락합니다
오늘은 빨리 되는 매니저 누구 없나요~? 물어보니 바니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
슬래머한 타입에 서비스 마인드까지 겸비한 매니저라길래 냉큼 예약잡아버렸어요
여기 실장님은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면 항상 잘 매칭해주셔서
믿고 이번에도 영접하러 갔네요~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입장하는데
웬 귀여운 처자가 있더라구요 ㅎㅎ 오빠 왔어요? 라면서 반겨주는 바니
벌써부터 기분좋은 연애가 될거같아 속으로 엄청 기뻐하고 있었네요 ㅎㅎ
같이 샤워하는데 제 동생놈을 엄청 만지작 해주더라구요~ 몸도 깨끗히 닦아주고
샤워 서비스도 좋네요~
본격적으로 돌입하는데 삼각애무로 부드럽게 시작해주네요 ㅎㅎ
여상으로 돌입하는데 여상으로도 쪼임이 강력하네요
힘들어 하길래 바로 국민자세로 돌입~ 그 후 안에다가 발사!
ㅅㅅ도 그렇고 저는 정말 연애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반응도 좋고
나중에는 시간 날때 롱타임으로 예약잡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