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다들 복에 겨웟나 뭔 놈에 간지럽히는 그런쪽 마사지 집만 잇느건지
간만에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갠적으로 시원한 마사지가 정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찌뿌둥한거 유유매니저가 많이 풀어줬구요. 시원하게 풀고 나면 유유매니저가 알아서 물빼주는데 정말 좋앗습니다.
여기는 그냥 뭐랄까 가면 대접을 너무 후하게 잘해주는 곳이었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개운하게 만족스럽게 잘받았고요. 성격 좋은 유유매니저가 알아서 물도 빼주고 떡칠떄도
진짜 편하게 할수 있도록 알아서 자세 딱딱 잡아주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조건 재방 의사있습니다. 요즘 다들 배가 부른건지 건성건성 하면서 돈벌라고 하는데 이런곳이야 말로
정말 성업해야된다고 생가하는 맘에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