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 셋이서 강남역에서 3차까지 마시고 야한얘기 주고받다가 급 쏠리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물좀 빼러 가야겠다는 생각에 룸방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벽 1시가 좀 넘었기에 아가씨들이 없을것도 같았지만 이곳저곳 전화한 끝에
목소리가 정직해 보이길래^^ 하늘실장님한테 가기로 정한 뒤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아 맥주와 노래를 부른지 20여분 후 쯤 초이스가 준비됐다고 초이스하더군요
초이스를 보자마자~ 이게왠걸??? 완전히 제 눈을 의심 할 정도의 딱 제 스타일이 있더군요
실장님 난 저기 두번째 들어온 3번 언니로 해주세요!!! 를 외치고 후배하고 친구놈은
하늘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 하고~그렇게 초이스를 마쳤네요^^
야한얘기 주인공 같이 가슴빵빵 힙이 업 된것이 장난아니더라구여 ㅋㅋㅋ
딱봐도 섹기가 넘쳐 보이고 완전 다시봐도 내 스탈! 친구놈 후배 다들 중상 사이정도^^
섹기있는 얼굴처럼 역시 달랐습니다ㅋㅋㅋ
한 시간이 후딱가고 모텔로 올라와서 진짜 후덜덜 할정도의 여신몸매~ ^^
시간이 없는관계로 최대한 하고픈 스킬을 다 하고 싶어서 얼릉 씻고
일단 저부터 혀놀림이 시작했지요 키스..목덜미..가슴..배위를 지나서..
골짜기를 공략할때 신음소리가 설명이 필요없이 짱!!!
그녀의 애무 또한 미치게 하고 귀를 빨면서 오빠 뒤로 해줘~~귀에다가 속삭이는데
그말에 그냥 발사해 버렸네요..미안한 마음에 담에오면 꼭뒤로 해준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싸면서 말했네요 ㅋㅋ
즐거운 달림이긴 했지만... 너무 일찍해 버려서 뒤로도 못하고 나온게
집에오면서 계속 생각나기도하고 못내 아쉬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