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매니저 서비스 마인드 아주 끝내주네요.
성격도 친절하면서 애교있고 뭔가
은근하게 무심한거 같으면서도 챙겨줄거 챙겨주고
생긴건 이쁘면서 약간 시크하게 생겼는데 장난도 잘치구
하는짓이 너무 이뻐서 같이있는 시간내내 정말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엄마처럼 씻겨주는 정성도 있었고
나와서 받은 애무는 극상이었습니다.
꼼꼼하게 혀로 콕콕 찔러가면서 목이며 귀 뒤며
쇄골.. 그리고 꼭지를 쪼물쪼물 먹듯이 빨아주는데
안에서 혀굴다니는 느낌도 너무 좋았고 bj때는 정성어린 서비스..
귀두와 기둥 사이에 절벽진 부분도 한땀한땀 혀로 콕콕 쑤시면서
빨아주고 기둥까지 입안에 쑥 넣고 목까지 찔러가면서 빨아주고..
정성들인 서비스 싫어하는 사람있나요?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섹스 ..너무 뜨거운 섹스였습니다.
달콤하면서 뜨거운 느낌이 강한 섹스는 강한 여운을 남겨주는 섹스였습니다.
자꾸 민 매니저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