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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ㆍ 3월 24 일 수요일
위치 ㆍ 안산 고잔동
업소명 다박아
메니저 ㆍ민
플필과 싱크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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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달림을 거의 안하고 지내던 나
고잔동 볼일이 있어 잠시 들 럿다가
안산에 세로 열린 업소발견
어제 까지만해도 플필이 없었음 ㅜㅜ
대충실장님 에게 초이스부탁 후 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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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서며 스켄 역시 베트걸 귀염뽀작
의느님 의 흔적은 제가 둔해서 근가 전혀 못찾음
군살 없는 슬림선호 족 들이 좋아할 타잎
흔치않은 내츄럴 와꾸 작은 타투 하나 있음
그리고 한국어 정말잘함 어섹한 영어 섞어가며
대화시도 민이왈
오빠 그냥한국 말로 하세요 ㅋ
야간 일끝나고 볼일 잠깐보고 들른거라
컨디션이 말이 아닌상황
그래도 이런 귀요미가 눈앞에 따악 있는대
어찌 화가 안날수가
샤워후 침대로 이동 피곤이 몰려와
오랜만에 시체모드로 로 퍼져 있었음
매미처럼 찰싹붙어 애교부리는 민이
정말 애교 덩어리
시작전 오늘 피곤에 쩔어있다 말을 해서 인지
너무나 정성껏 전희 를 해주는 마사지 까지 병행해가며
아무리 피곤해도 할껀해야지
역립타임 반응 상타치
꿈틀대며 내는 신음소리 피곤이고뭐고
바로 본갬 시작
여상 ㆍ 정상ㆍ후배ㆍ변종후배 ㆍ옆치기 순으로
진행 미지막 피니쉬전 격하게 내지르는
신음 소리가 시ㆍ청각적으로 너무나 좋은아이
마무리 후 이런저런 대화 후
다음에 또 온다고 이야기 후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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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민 인 본인
매번 안산 에선 심각한 내상 을 입었던터라
수원ㆍ동탄ㆍ인천ㆍ시흥 쪽으로 다녓었는대
사실 별기대 안하고 방문
안산도 이제 살아나는건가? 라는 생각 든 경험
이었음
가깝고 아이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