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좋은 관리사 만났습니다.
신이문에 있는 미씨 아로마
이름은 마리
나이 20대 후반에 자연G컵의 어마무시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관리사.
마리 후기들을 보니 가슴으로 해주는 서비스가 좋다고 해서
어제 갔다 왔습니다~
프로필만 봐도 ㅎㄷㄷ 하니 ㅋㅋㅋㅋ
60분=8만원
로미로미 마사지 실력 출중합니다.
호텔마사지사에게 받는 기분이 들었네요~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 또한 힐링에서 실력발휘 하네요 ㅋㅋ
마사지를 하는 중간중간에도 야릇한 손길때문에
방망이가 기립해 버리는 ㅋㅋ
란제리 복장에 검스를 하고 거대한 가슴을 출렁거리는걸 보고 있는데
참을수가 없네요 ㅋㅋ
힐링할때 일반적이지 않은 공격적인 마리.
가슴으로 박진감 넘치는 시간을 보낼수 있음.
돈 아깝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마리 좋은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여긴 글래머들이 많아서 갈때마다 신세계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