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달리고 싶은 생각이나서
전화드리고 클럽나비로 방문했습니다
전에 클럽으로 신나게 즐섹했었던 하영이가 또 보고 싶어서
하영이로 지명하고 기다렸다가 클럽층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쿵쾅쿵쾅 신나게 울려퍼지는 클럽음악이 복도를 가득 메우고
하영이가 마중나와 있네요
본지는 쪼금 됬는데 알아봐줍니다
반가움의 인사를 살짝 나누고 바로 이어지는
하영이만의 농염한 서비스~~~~
혀와 혀가 뱀처럼 오고가는 딥키스는 물론
사정없이 흡입해주는 진공청소기 같은 BJ~~
클럽에 특화되어있다고 할 정도로 분위기도 잘 이끌고,
한마디로 즐기며 일할 줄 아는 하영이입니다 ㅎㅎ
클럽층에서의 짜릿했던 시간을 끝내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연애모드를 즐기고 싶어서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애무 들어갔습니다
서로 죽어라 물고 빨고
몰입해서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콘끼고 합체~
궁금한 자세가 있어서 처음 시도해보는데
쿨하게 다 받아주는 오픈 마인드~~
땀이 날 정도로 혼심을 다해서 하얗게 불태우다가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
클럽나비에서 하영이는 무조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