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 아로마 글래머 많다고 유명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같이 어제 방문했습니다.
우선 바로 옆에 주차시설이 있어 주차를 한후,
마사지 받고 괜찮으면 추가로 더 받을생각이었죠
관리사는 마리로
제가 거유녀를 좋아해서리 ㅋ
머리를 묶고 가슴골이 엄청 보이는 란제리 복장에 검스
후후후후.. 와꾸는 그냥 보통~~~ 미씨에요 ㅋㅋㅋ
근데 가슴이 엄청 크네요 ㅋ
자연F컵의 위엄이란~~~~~ 뿌잉뿌잉
핑거립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잘해라잉~~ 잘하면 연장해준다!!! 혼잣말을 하는데
갑지가 마리가 "네"
헐~~ 마리 한국말 잘 하네요~~ 말하는건 아직 서툴러도 듣는건 꽤 잘들어요
괜히 부끄러워집니다 크크크
어쨋든,
입으로 쪽쪽 ㅎㅎ 가슴으로 부이부잉. 여기 마사지업장 맞아?
엄청 하드하네요~ 마리의 마인드는 복종녀?
진짜 화끈한 여성입니다~~
그래서 연장했습니다 ^^
마리는 나의 지명녀 ^^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