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22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헤라 방문했을때 지아언니가 궁금했었는데
쉬는날이라 못만났던게 무척이나 아쉬었는데
이번에 날잡고 지아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슬림필이니 만큼 충분히 따로 시간내서 만날
메리트가 있는거 같습니다
대기후에 엘베앞에서 지아언니 첫 대면했는데
똥그란 눈에 작고 아담한 몸집...빤히 날 쳐다보는 눈빛까지
딱 내가 좋아하는 로리필입니다
방에서 얘기하는데 통통튀는 스타일은 아니고 조근 조근
그러나 옆에 딱 붙어서 얘기를 경청하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흐믓합니다
흐믓한건 흐믓한거고 슬슬 이제 본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탈의를 시작합니다 지아언니의 뽀얀 피부와 함께 핑크빛 유두까지
내 눈을 못떼게 만들어버리네요
시작은 지아언니가 내 몸위에 올라타서 애무하다가
69자세로 같이 애무하고 특별히 내가 먼저 지아언니의 핑크유두 빠는데
지아언니의 손은 내 똘똘이를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흥분감을 키워주고
미리 콘돔낀 상태이기에 바로 지아언니가 내 똘똘이를 지아언니의
쑥하고 넣어버리네요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쫄깃쫄깃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자세한 느낌은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뭐..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
스타일도 괜찮은데 이런 은밀한 경험까지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