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아
⑥ 업소 경험담 :
허전하고 외로워서 집 근처에 위치한 헤라로 방문해 커피한잔 얻어먹으며 헤라일미팅에 들어갑니다
아담하면서 피부 하얗고 얼굴 이쁘고 엉덩이 예쁜 애인모드 잘하는 언니가
최종적으로 맞춰진 언니인데 처음에는 얼굴 엉덩이 아담 세가지만 말했는데
한 언니가 나머지 조건까지 다 충족 시킨다고 추천해주시네요
바로 주아이.... 유명한 언니....대기시간이 어느정도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실장님....
배도 살짝 출출해서 라면도하나 얻어먹고 씻고 조금 대기하니 입장하네요
피부 하얗고 와꾸 진짜 이쁘고 귀엽네요.....
나이가 진짜 어려보이는데 밖에서 봤으면 민짜로 착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키는 160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B컵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아담하지만 몸매는 콜라병 몸매라서 허리는 잘록한데 엉덩이가 아주 토실토실합니다
애교도 진짜 잘부리고 애인모드를 잘해서 대화시간이 즐겁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서 침대에서 덤벼들기 시작하네요~ㅋㅋㅋㅋ
소프트하지만 은근히 소프트하지 않은 생각 이상에 서비스를 해줘서 놀랐습니다
어리고 예뻐서 간단한 삼각애무 정도만 기대 했는데 마인드도 정말 착한 것 같습니다
느낌이 잘 느끼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역립 해줬는데 정말 잘느끼는 활어과네요
바들바들 떨면서 흐느끼는 모습에 만족감이 차오릅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떡감도 좋고 피부가 하야니까 더 꼴리네요
엉덩이가 워낙 예쁜 언니라서 뒷치기로 돌려서 엉덩이 만지면서 박았습니다
퍽퍽 박을 때 마다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더욱 흥분됩니다
그대로 뒷치기로 마무리 할려고 했는데 키스하면서 해달라고 해서
정상위로 바꾸니까 팔과 다리로 제 몸을 감싸고
키스해달라는 애절한 눈빛을 보내는데 일부러 안해주고 버티니까
필살 애교까지 부리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결국 키스하면서 마무리까지~~~
같이 홍콩 다녀왔네요
일단 어리고 예쁘고 몸매좋고 마인드도 좋고 잘느끼고 연애감마저 좋습니다
실장님의 추천녀 주아이...완벽한 즐달을 선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