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마시고 비치다녀왔습니다
지연매니저가 눈에들어와서 전화드리고
시간이 얼마없어서 바로택시타고갔습니다
실장님한테 주소받고 가서 담배한대태우고
가서 문두드리니까 이쁘고섹시하게생긴 지연매니저가 문열어줌
오빠라고하면서 아부떠는데 돈 지불하고 샤워하러갔습니다
같이 샤워실들어가서 씻겨주는데 이건 기분이좋습니다 언제받아도
몸을만지면서 돌돌이를 살살만지는데 엄청꼴릿합니다
샤워하면서 한번박아보고싶더군요 ㅋ
침대로가서 지연매니저가 목부터 Y존까지 애무해주면서 밑으로 내려가고
입으로 열심히해주는데 알을같이만지는게 느낌이참좋아요
약10분가량 애무서비스를받고 너무꼴려서 바로박고
얼마못버티고 발사했습니다 아쉬운데 더할수는없고
술기운이없는 맨정신에한번더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