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대박 지영. 베트남+1 매니져 후기
지영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낸거 후기로 한번 써봅니다.ㅎ
20살로 떡맛을 알기시작한 아주 적당한 나이의 지영이는
정말 슬림합니다.
작지않은키에 49키로로 정말 마른편이지만 골반은 잘 발달되어있어서
보기 좋은 비율을 가지고있구요.
올탈하고나서 감상하는 지영의 라인은 정말로 예술이었어요.ㅎㅎㅎ
슴가는 B+컵으로 베트남아가씨치고는 슴가가 큰편이었어요.
한국말도 너무 잘해서 한국아가씨라고해도 거의 대부분이 속을것같았네요.
저도 그렇구요.
그리고 얼굴은 아주 맘에 드는 타입이었는데요.
한마디로말씀드리자만 아주 이쁩니다.
긴머리가 넘 잘 어울렸구요.
새하얀 모래처럼 뽀얗고 맑은 피부는 정말로 예술이었어요.
부드러운 지영의 피부는 맛도 정말 좋더라구요.
애무들어오는데 시작부터 말그대로 지영이가 있더군요.
까실까실한 느낌부터 부드러운 느낌까지 다 느끼게해주는 그녀의 애무가 넘 맘에 들었구요.
금새 풀발기상태로 됐네요.ㅋ
오빠꺼 왜케 딱딱해용..ㅋ
아직도 그녀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애무 잘받고 역립들어가봅니다.
첫 터치부터 생생한 리얼 반응이 터져나오네요.
지영이의 소중이는 이미 흥건한 상태여서 빨기 넘 좋았구요.
건드릴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역시 귓가에 생생하네요.ㅋ
사타구니쪽에 특히 더 반응을 잘해서 집중공략좀 했구요.
딱딱한 제존슨이를 밀어넣었습니다.
아~~하는 신음소리후에 더해줘더해줘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그 이후에는 정말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ㅋ
땀이 흥건할정도로 열심히 쳤습니다.
지영이도 저도 정말 후회없이 했네요.ㅎㅎㅎㅎ
나오는데 지영이가 윙크한방 날려줘서 기분이 더 좋았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