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캔디로 2번을 방문하고 이번엔 아가씨 한번 바꿔 볼까? 욕심내서 유키로 방문하게 됩니다. 캔디는 모를거예요..
코로나때매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성욕이 너무 왕성하네요.. 12월~1월 해서 3번이나 방문하네요.
쩐 좀 아낄 마음도 있고 유키 후기가 너무 좋긴한데 처음보니까 원샷 코스로 오게 됩니다.
캔디는 애교쟁이였다면 유키는 슬림한데 가슴은 c+정도 되보이고 얼굴은 너무 이쁘네요. 여자여자 합니다
보자마자 서버렸습니다. 유키가 웃는데 웃는 모습까지 아름답습니다. 옷을 벗더니 제 손을 자기 가슴만지게끔 놔주네요 . 만지면서 빨아주니까 신음이 발동하네요. 그렇게 유키가 적극적으로 제 가슴부터 골반까지 애무해주다가 알부터 애무를 하는데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 알부터 애무해주고 제 기둥으로 천천히 올라오더니 살짝살짝 빨아줍니다... 벌써 쌀거 같아서 입사 할번했네요..
유키 콘돔을 씌어주고 제가 위에서 해달라고 하니까 유키가 위에 올라와서 섹시한 표정으로 처다보더니 위에서 한지 20초 ? 만에 발싸 했습니다..
너무 빨리싼게 아쉽지만 유키가 너무 섹시하게 잘해주고 스킬이 너무좋아서 짧은 시간동안 진짜 최대치 흥분했네요
더 오래 하고싶은데 할수가 없다. 너무 섹시하고 스킬이 좋다 .
마지막에 장난도 치고 막 웃는데 너무 귀엽다 음료수도 가져다준다 마인드좋고 매력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