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할것도 없고 해서
어제 미씨아로마갔습니다.
외롭네요 ㅠ.ㅠ
어쨋든, 어제 본 관리사는 마리입니다.
제가 육덕녀를 좋아라하는데
마리가 제격이네요.
가슴 자연F컵에 육덕 흐흐흐
섹시하다 ㅎㅎ
나이는 20대 중반. 얼굴은 귀엽게 생겼습니다.
한국말도 곧잘하네요. 한국어 할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뽀뽀해줬습니다 ^^
피부는 하얗고. 피부 탱탱합니다. 가슴도 탱탱
성격은 시원털털함.
핑거립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팁주고
홈런 ㅋㅋ
원래는 홈런 생각없었는데 뭐랄까~
마사지 하면서 손터치가 너무나 야릇하고
가슴으로 부비하는데 이성을 잃음 ㅋㅋㅋㅋ
현타오고 밍밍한 느낌이라 마리에게 연장하고 마사지도 받음.
마사지도 잘함. 기분좋게 1시간받으면서 꿀잠 잠 ㅋㅋ
크리스마스 알차게 보낸기분 ^^
이번주 안에 한번더 가볼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