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한잔 하고 집가는 길이었습니다.
9시까지 밖에 영업을 하지 않는 바람에 일찍 귀가하는데
집가봐야 아무도 없고 참 가기 싫은 기분에 길에 있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간당간당해서 갈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도저히 참고 싶은 기분이 아니라서
큰 용기내서 싹쓰리 방문하게 됏습니다.
멀리 갈 여건은 안되서 근처로 알아보다가 그렇게 됏습니다.
그 중에 인아를 만나게 됏습니다.
인아는 제가 실장님한테 주문한것처럼 참 이쁜 친구더군요.
청순미에 은근한 섹끼도 있는 친구였습니다.
신체 스펙 상당히 상타치는 몸매였습니다.
슬림하고 가슴이 상당히 큰 골반도 이쁘게 빠진 몸매가 저의 성욕을 자극했습니다.
일단 시국이 시국이라 간단히 인사만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후 인아랑 같이 누워서 얘기를 약간 나누는데 참 성격이 좋았습니다.
입장했을때부터 애교가 많았는데 애인모드가 상당히 좋아서 연애감이 뛰어났습니다.
누워서 인아랑 그렇게 꽁냥대다가 인아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해주는 인아는 참 섹시함 그자체였습니다.
움직이는 모션 하나하나가 정말 매력적인..
애인삼고 싶은 친구네요.
본연애에서 반응도 아주 좋았고 그곳이 좁아서 쪼이는 압이 아주 좋았습니다.
신음소리 연애감 전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허전한 마음 없이 집가서 잘자고 그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