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2)] ★섹스 움짤 & 언니 실사★ 역시 노질~!! 전직 피팅모델답게 와꾸 몸매 좋네요. 풀옵션으로 핵즐달했네요. ^^
업종 : 휴게텔
업체명 : 강서(화곡)-페이스
매니저 : 아이유(+2)
후기 :
도대체 이놈의 코로나19는 언제 끝나려는지...
뒤죽박죽되고 위축된 일상이 우울해지네요.
마침 목동 쪽에 있었던 스케줄이 예상보다
빨리 끝나는 바람에 남은 시간을 어찌할까
고민하면서 방황하는데,
어찌 알았는지 급달림신이 강림하시네요.
부근의 제휴업장을 검색하다가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업장으로 예약 전화~!!
업소 출근부도 보지 않고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바로 초이스~!!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라는데,
은근 기대되네요~!!
오늘 방문한 업소는
강서 하이퀄리티 프리미엄 럭셔리 오피스 로
강서 지역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강서(화곡)-페이스 입니다.
♥ 업소 이모저모 : 강서(화곡)-페이스(휴게텔) ♥
강서(화곡) 지역에서는 꽤 유명업장이죠.
언니들 라인업도 빵빵하고
마인드와 서비스까지 최고인
강서 NO. 1 휴게텔 입니다.
A~D코스 까지 다양한 코스와 더불어
옵션이 있는 언니들이 많아서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즐달할 수 있는 업소네요.
5호선 까치산역에서 불과 5분 거리...
코로나 방역부터 안전까지 보장되니까
안심하고 달릴 수 있습니다.
♥ 언니 프로필
- 예명 : 아이유(+2)
- 프로필 : 21살/ 168cm/ 45Kgs/ D컵
♥ 옵션 : 노콘(+2) 및 질싸(+1)
전직 피팅모델 출신!
몸매 비율과 확실한 와꾸!
극강 애인모드는 덤!
업소 프로필 소개가 화려합니다.
앞 손님의 딜레이에 웨이팅을 하다 입실해서 그런지,
방안이 정말 아늑하고 따뜻하네요.
물론 동네 여동생처럼 풋풋한
민필이 물씬 느껴지는 언니가
활짝 웃으며 반겨주니까 더 그러겠죠?
가슴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푹 파인
검은색 끈 원피스 차림의 슬림한 몸매...
어깨까지 찰랑대면서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이
남심을 건드리네요.
장난스럽게 검은 원피스를 들추고
브래지어를 살짝 제쳐보니
족히 D컵은 되는 것 같은 빵빵한 가슴이
떡~ 하니 버티고 있네요.
경험이 많지 않은 영계답게
젖꼭지 색깔도 핑크빛에 가깝고
쪽쪽 빨고 싶을 정도...
쬐끔 아쉬운 것은 의슴이라는 것...
손 안 가득 느껴지는 그립감만은
어쨌든 최고네요~!!
왁싱은 안한 상태지만, 보털은 적당한 편...
도톰한 꽃잎을 살짝 벌리면,
금세라도 애액이 흘러내릴 정도로
봉지 입구가 촉촉하게 젖어 있네요.
봉지는 그야말로 코박죽 하고 싶을 정도로
잘 느끼고 물도 많은 편이라
역립족은 대만족할 수 있습니다.
느끼면서 다리를 부르르 떨면서
엉덩이를 튕기는데 어찌나 꼴릿하던지...
- 마인드 :
부끄러워하면서 수줍어 하는 느낌인데,
의외로 다정다감하게 말도 잘하고
착한 마음씨가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무엇보다도 편안하게 해주는
마인드가 좋은 언니였네요~!!
♥ 언니랑 보낸 시간 :
문 하나 사이로 바로 복도인지라,
혹시 신음소리가 밖으로 들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도 했지만,
왠지 또 이런 게 의외로 사람을 흥분시키기도 하네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귀엽네요..ㅎㅎ
괜찮다면서 살짝 안아주는데,
탱탱한 언니 가슴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순간 장난기가 발동해 언니 원피스를 들추고
브래지어를 한쪽으로 제껴보니,
헐~ 빵빵한 언니 가슴이 띠용~ 하고 나타나네요.
저도 모르게 손으로 주물럭거리다가,
결국 못참고 언니 젖꼭지를 빨아주니
언니가 싫은 듯 좋은 듯 앙앙~ 소리를 내면서
(안돼요~~ 돼요 돼요~~~라고는 안했지만)
저를 꽉 안아주는데
정말 그대로 침대에 자빠뜨리고
바로 박아주고 싶었네요. ^^
오기 전 이미 샤워는 했지만,
뜨거워진 몸도 식히고
벌써 뭔가 꽉찬 느낌이 나는 방광도 비울 겸
얼른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언니가 올탈 상태로 침대에 앉아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언니가 있는 침대로 다가가니
언니가 손을 뻗어 제 아랫도리를 살살 만져주네요.
그러자 제 아랫도리가 무섭게 풀발기하니까
언니가 엎드린 채 제 아랫도리를 머금고
살살 빨아주는데, 언니가 빨아줄 때 마다
서있는 제 다리가 덜덜덜 떨릴 정도...
이러다가 사고라도 날 것 같아
다급하게 Stop을 외치고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덮쳐버렸네요.
침대에 누운 언니 몸위로 제 몸을 포개고
언니 입을 찾아 키스를 하니,
부끄러운듯 망설이던 언니 혀가
제 입속으로 쑤욱 들어오네요.
언니 혀를 빨면서, 손으로는 언니의 빠방한 가슴을
살살 만져주니 언니 젖꼭지가 발딱 서네요.
바로 언니 젖꼭지를 빨아주니
예민한 듯 점점 언니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언니 젖꼭지를 빠는 동안에도 제 손은 바쁘네요.
어느새 아래로 내려간 손이 언니의 봉지를
쓰담쓰담해주니, 봉지 입구가 애액으로 젖네요.
이제는 보빨할 차례인거죠.
언니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애액으로 흥건한
봉지의 갈라진 틈새에 혀를 넣고
살살 빨아주기 시작하니, 느낌이 슬슬 오는지
엉덩이를 들썩들썩거리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좀더 혀를 언니 봉지에 깊숙히 넣은 채
봉지 속살을 할짝여주니
다리를 더 활짝 벌려주면서
다리를 부르르 떨기까지 하네요.
이번엔 혀로 봉지 입구에서부터 위로
쓸어 올리듯이 언니의 클리를 자극해주니
밀려오는 쾌락의 기운을 감당 못하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튕기대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고
급기야는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지르네요.
이번엔 언니에게 제 몸을 맡겨 봅니다.
애무가 살짝 서툰 감은 있네요.
젖꼭지부터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아래로 아래로 내려간 언니가 입으로
제 아랫도리를 삼키고 열심히 빨아주는데,
언니 혀놀림에 맞춰 제 몸이 저절로 들썩들썩거리네요.
더는 못 참겠네요.
그대로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언니 몸 위로 올라가 바로 박아버렸네요.
21살 영계 언니는 당연히 노콘이죠.
좁보라 봉지 속으로 아랫도리가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애액이 엄청 많이 나온 상태라
그냥 쑤욱 들어가버릴 것 같은데,
의외로 언니 봉짓살들이
제 아랫도리 기둥을 꽈악 죄어오면서
쉽사리 진입을 허용하지 않네요.
천천히 언니 봉지속으로 밀어넣은 제 아랫도리가
마침내 언니 봉지 끝에 닿은 순간,
언니가 봉지에 힘을 주어
제 아랫도리를 꽉 죄어오는데
정말 손으로 꽉 쥐는 느낌이 들 정도...
그만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어찌나 몸이 유연하던지
언니 다리를 들어올려 팔로 고정시키니
완전 폴더처럼 접어질 정도...
활짤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봉지 끝까지 닿을 정도로 강력하게
피스톤질이 시작되자 마자
언니가 제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을 하는데,
박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언니네요.
노콘이다보니 언니 봉짓살의 생생한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다,
절정을 느끼면서 봉짓물까지 흥건히 나오면서
봉지가 순간 확 뜨거워 지는데,
아랫도리에 바로 위험 신호가 오네요.
얼른 언니를 제 몸 위로 올려봅니다.
페이스 조절엔 역시 여상위가 최고죠.
망설임없이 제 아랫도리를 봉지에 꼽더니
그대로 거침없이 떡방아질을 해대는데,
이거 계산착오 같네요.
기승위 자세로 앞뒤로 흔들어대다가
양이 안차는지 쪼그려 앉은 자세로
강력한 떡방질을 번갈아가면서
여상위를 해대는데, 견딜 재간이 없네요.
얼른 옆치기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소위 측위라는 체위는
언니가 모로 누운 상태라 다리가 모아져
삽입감이 더 강해지는 자세...
삽입하자마자 마구 흔들어대니
박는 느낌이 평소와는 다른지
점점 더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의 마무리는 뒤치기...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엉덩이가 만들어내는
뒤치기 라인이 장난이 아니네요.
언니에게 물어보니 언니도 뒤치기 자세에서
더 많이 느낀다고 하네요.
언니 엉덩이골 사이로 제 아랫도리를 쑤욱
밀어넣으니 언니가 엉덩이에 힘을 꽉 줘서
제 아랫도리 기둥을 옥죄어 오는데
옴짝달싹 못하게 붙잡힌 느낌이 드네요.
마치 완벽한 한 몸이 되기라도 한 것 같은
꽉찬 느낌이 좋은지 언니 봉짓살들이
끊임없이 움찔움찔거리면서
제 아랫도리를 자극하는데
와~ 이거 오래 못견딜 각이네요.
저도 이를 악물고 피스톤질을 마구해대니
언니 봉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찔걱거리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퍼지고,
언니 애액이 흥건하게 묻어 번들거리는
제 아랫도리가 언니 봉지 구멍에
들락날락하게 보이는데
와~ 더는 못참겠네요.
- 아~~~ 더 못견딜 것 같아...
- 아이유 봉지속에 질펀하게 싸주고 싶어...
- 아~~~ 오빠, 좀 아쉽기는한데...헉~~~
- 내 봉지 속에 싸도 돼...
그 말에 그만 내내 참았던 둑이 와르르 무너지네요.
제 아랫도리는 그대로 대폭발을 일으키고 마네요.
제 몸이 저절로 움찔움찔하면서
아랫도리로 뜨거운 액체를 쏟아내자
언니도 봉짓살에 힘을 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는데, 다리가 다 후덜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