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무하다가 빠르게 칼퇴후 평소에 가던
개츠비에 바로 전화를 때려버림!
실장님께 매니저 추천좀해달라고하니까
어떤취향이냐고 물어보길래
슬림하고 와꾸이쁜거 좋아한다고말하니
미키매니저 추천드린다고 확실한친구라고 함
그래서 바로 잡아달라고하니 알겠다고 바로 오시면된다고 하여
주소받고 바로출발함! 오는데 얼마 안걸렸음 ㅎㅎ
도착해서 전화 후 호수 배정받고 미키방 앞에서 노크를했음
내 취향에 딱맞는 여성분이 웃으면서 인사를해줌 ㅎㅎ
아담하고 슬림하고 와꾸도 이쁘고 ㅎㅎ
내취향에 딱 맞았음!!
들어가서 바로 연애안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쫌
친해졌다 싶어졌을때 같이 샤워하러 들어감 ㅎ
샤워하면서 내동생도 먹어주고 정성스럽게 씻겨주기도하고
진짜 여친이랑 ㅅㅅ하는거같은 느낌들어서 너무 좋았음 !!
샤워 다마치고 침대로 이동후 애인처럼 다정하게 키스하면서
애무도 해주고 하다가 마침내 삽입을 했는데
좁보였지만 물도많고해서 어찌어찌 잘 들어갔음
뿌리까지 다 삽입하니 미키가 신음을 내귀에다가 내는데
더 흥분되가지고 내 똘똘이가 미키안에서 더 커지는거같았음
그렇게 피스톤질 하다가 쌀것같아서 똘똘이 빼고 ㅋㄷ뺀 후
미키 배에다가 푸슉해버렸음 ㅎㅎ
진짜연인처럼 찐연애한 기분이여서 잘 즐기다 갔음
끝나고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좋았다고 말함 다음에 또 방문하겠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