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을정말많이다녀봤지만 이번매니저는 정말마음에 쏙드는매니저였다
물론 대부분이 즐달이고 내상없이 만족하는달림이었지만 뭔가 느낌상 그중에서도 더괜찮고 더좋은시간이었던것같다
처음에 주소를착각하고 다른건물로찾아가서 시간을 많이허비했지만 그나마 가까운거리였는데
실장님도 괜찮다고 조심히오라고말씀해주시고 매니저도 시간을많이지나서 왔지만 익숙한 한국말로 오빠괜찮아 라며 다독여주는게 두분께 너무감사했다
문이열리는순간 매니저를보고 느낌이 정말괜찮다 상당히 반갑게대해주고 하는모습에 기분좋게시작을했다
물론 이쁘거나몸매가좋다거나 그런게아니라 눈에보이는 마음씨?가 고와서 기분이좋았던것같다
매니저님이 씻겨주면서 가볍게 한국말로 대화를하는데 화나있는 나의존슨을보고 매니저가
오빠 엄청단단하다며 장난도치고 깜짝놀랐다 등등 물론 영업멘트일수있지만 나름기분이업되고 좋았습니다
침대에누워 서비스를받는동안 매니저의서비스가 하드한편은아니지만 서로소통을하면서 서비스를받았기에 부족한점없이 서비스를받을수있었다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나는데 매니저님을 한번쯤은 또 볼것같은생각이드네요
소통도편하고 뭔가 친근한분위기에 대화하면서연애를하니까 태국이라는느낌도안들고 오히려 편하게잘쉬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