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키으샘ㄴ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자몽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심적으로 힘들어서 많이 가게 되네요..
지명매니저들도 많지만 이번에는
자몽씨가 호기심도 생기고해서 예약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말문이 터지는데...
세상 이런 하이텐션 매니저는 첨 봤습니다...
온갖 대화주제로 이야길하는데
상당히 관찰력과 호기심이 많은 분입니다.
E컵이고 뭐고 대화만 해도 힐링되더군요..
첫 만남에 이렇게 즐겁게 만들고 롤러코스트를 태워버리니..
매우 기억에 남을것 같은 언니네요.
긴 머리에 마르고 아담한 체구
작은 얼굴이 참 예쁩니다. 예쁘장이 아니라 예뻐요...
근데 E가 숨어있다는걸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샤워하러가는데 같이 따라오는 모습을.보니 저게 말이 되나? 싶은 비율이네요.
저렇게 마르고 가녀린데 미드에 정말 어마어마한 바스트가 존재할수 있네요.. 물론 자연이었습니다.
샤워할때 옆에와서 끊임없이 얘기하고 웃고 떠들고 챙겨주는게..
색다른 서비스처럼 느껴지긴 첨이네요. 텐션이 점점 더 올라가지. 죽질 않습니다.
본 게임 역립 가보니 은근 간지럼을 타는듯 하는 부분도 있어서 긴장했는데,
간지러워서 웃는건지 좋아서 웃는건지 애매하면서도 은근 즐깁니다.
왤케 잘하냐고 은근 립서비스까지 해주고..
시그니쳐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느낌이 묘하네요.
사실 한번 전에 D를 가진 언니가 해준적이 있긴한데, 또 다른 느낌입니다.
이게 가슴도 텍스쳐에 따라 쾌감이 다를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본 겜 본격적으로 해보니 수량도 많고, 여상도 잘하십니다.
좁은 편이기도 한데 위에서 흔들리는 E 때문에 뭔가 비현실적인 기분도 들고...
정상위를 하든 여상 측위를 하근 E만 보다가 방심한 사이 끝나버렸네요.
끝나고 이야기하는데 오늘 컨디션이 안좋았다고
다음에 컨디션 좋을때 오빠 죽일거예요오~~하는데...
이게 컨디션이 안좋은거면.... 다음에는 죽을듯요....ㅋㅋ
정리하면,
슬림와꾸족, E컵, 대화족 , 로리족, 마인드족 추천.
장신족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