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 미소접견하구 왓네영ㅎㅎ
따로 지명을 한건 아니구
급꼴려서 사이트에서 제일 가까운 업소좀 찾다가 초콜렛 전화 햇는데
실장님께서 미소를 추천해주셔서 만났습니다
상큼하게인사하자마자 잠시대화 나누고 바로 화장실로가서 서비스를 시작햇어요
서비스 하드하고 할껀 다해주는 그런 스타일이구 bj를 길게 해주네요
제가 꼭지좀 애무하면서 한쪽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밑으로 내려갓는데 벌써 젖어잇네요
냄새는 하나두 안나고혀를 갖다대니
짧은 신음과 함께 움추러 들기 시작하더니
다리를 접구 신음을 발사.. 꼴릴뻔햇습니다
신음에 그러다가 콘바로 끼고 엄청난 물양을
윤활류로 삼아서 바로 박아버렷는데 박자마자 반응이 죽이네요
앙 앙 앙 거리면서 달릴때마다 아주 신음을 내주는데..제가 청각적으로
엄청 흥분하는 스타일인거 알고있다는 듯....
그러다가 마무리로 뒤치기로 조지다가 사정하구 나왓네요
지명 아니였지만 이제 지명녀 미소가 될것같아요
오랜만에 제대로 하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