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3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미랑 미친듯이 놀고 왔음
확실히 오피는 클라스가 다름 평소에 휴게 자주가는데
세미 만나고 이제는 휴게 생각도 안남 오피가 짱이고
세미가 최고임 얼굴 개이쁨 섹끼있는 느낌나는 와꾸가
미쳣음 내가 어렸을때는 말걸 상상조차 못하던 와꾸엿음
이쁜 세미 보니깐 신나가지고는 바로 아래가 발딱빨딱 거렸음
씻고나서 세미랑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말투도 귀엽고
말도 잘 이어나가는게 너무 갖고싶엇음 아무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세미가 자연스레 아래로 내려가더니 서비스해주는데 그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혼자보기 아까울정도임 내가 쿠퍼가 조금씩 나오니깐
세미가 알아서 콘착용해준 다음에 올라탐 올라갔는데 활어한마리가 뛰고있음
섹스를 즐길줄 아는 여자임 게다가 상당한 좁아터진 보지를 가지고
위에서 옴팡지게 뛰어주니깐 신음이 안나올수가없음
받다가 뒤집어서 앞으러 넣엇는데 또다른 맛이 있음 위에서 보니깐
약간 정복감 마저 들었음 그대로 키스박다가 안에 사정해버렸는데
너무 좋았어서 그런지 쪼임이 죽여서 그랫는지 진짜 엄청 나왓음
너무 좋았음 세미 최고임 앞으로 오피만가고 세미만 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