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넷플릭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진매니저가 웃으면서 문을열어 주는데
얼굴 귀엽고 늘씬 쭉쭉방빵 완전 제 타입입니다
160 중반대의 늘씬한 몸매에 살아잇는 볼륨...
C컵 사이즈로 엉덩이까지 빵빵하니 절로 기대가되는 떡감...
탈의하고 같이 샤워하하는데 핑크빛의 유두..
수풀없는 탱탱한 둔덕살...크...
침대로 이동해 눕자마자 제가 바로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흠칫하는데 그게또 귀엽더라구요 ..ㅎㅎㅎ
그대로 밑으로 목선타고 내려가 가슴을 흡입!!!
혀로 돌려가며 빨아버리고 손으로는 언니 클토 부드럽게 만지니
언니입에서 나오는 신음.... 제 동생을 흥분시키네요...
충분히 애무한뒤 몸 위치를 바꿔서 언니의 애무타임
젖꼭지 부터 핥고 애무하다가 아래 동생을 세워주시는데
얼마나 오래해주시는지 못참고 쌀뻔했씁니다..
이제 터질듯한 제 동생을 언니 구멍에다 집어넣습니다
쪼임 좋고 미끈거려서 느낌 정말 황홀 하고...
운동 조금밖에안했는데 저절로 동생이 발싸해버리네요ㅜ
덕분에 남은시간 기분좋은 마음으로 퇴실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