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실장님의 추천으로 카라를 만나고 왔습니다
슬림한 체형을 가지고 있는 카라의 몸매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벗은 카라의 몸매는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가득 찬 몸이라 그런걸까요?
그런 카라를 품고 맘껏 유린해 봅니다
가지런한 카라의 봉지를 벌리고 혀로 유린하면서
혀끝으로 클리를 살살 돌리면서 애무하였습니다
탄성을 내지르며 신음이 터져나오자 69자세로 만들고 제 동생을 물립니다
카라가 정말 맛있게도 빨아재끼고 질세라 저도 최선을 다합니다
서로 반응은 격렬해지고 신음도 커지고 그렇게 불끈 달아올랐을 때
콘돔을 끼고 여상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카라를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터억! 터억! 터억!!
그렇게 집중해서 뒤치기로 사정까지 한 후 엎어지며 잠시 그대로 쉬었네요
뒷 정리를 하면서 카라와 대화를 하는데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방긋 웃고 있는 카라를 보니 마음 한구석이 채워지는 느낌마저 드네요
왠지 모르게 깨끗한 마음이 느껴지는 카라의 미소에 오빠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