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유흥 십수년차 달리머로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달립니다.
오늘은 수원 파트너의 설아 처자를 만난 접견기를 올립니다.
얼굴
얼핏 섹시해보이는 느낌에 귀여워보이는 깊은 눈매를 지녔습니다.
약간 중성적이고 보이시한 매력도 얼굴에서 드러나고 한눈에 봐도
깔끔한 스타일의 미인입니다 세련된 스타일 또한 얼굴에서 드러났구요.
본인이 은은한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는듯 보이는데 그러한 모습이
얼굴 전체적인 이미지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듯 여겨져 아주 좋았구요.
얼굴만 보고 딱 이 언니가 +5를 줄만하냐는 의심은 거두셔도 좋습니다.
얼굴만 놓고보면 +5급에 충분히 들어맞으며 이를 상회하는 언니입니다.
몸매
160대 초중반의 신장으로 적절한 사이즈를 지니고 있으며 슬림합니다.
매끈하게 잘빠진 피부와 탱탱함 그리고 탄력감이 몸매 구석구석에
말 그대로 아주 제대로 스며들어있는 몸매로 여겨졌구요.
슬림한 스타일이지만 하체는 나름 크고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떨어지는
라인은 군더더기가 없을 정도로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각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손에 닿는 그립감도 딱 이상적인
수준이라서 그러한 부분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구요.
적절한 포근함과 탄력감이 전달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 있겠네요.
가슴은 살짝 잡아준 C컵이었는데 밑만 잡아준 스타일이라 명품이었구요.
등와 허리에 살짝 문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인드
굉장히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느낌이며 의외로 단아하면서도 침착했습니다.
대화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능력이 매우 뛰어났으며 본인이 분위기를
어느정도 주도하는 능수능란함도 가지고 있으며 편안한 리딩형 스타일이네요.
유흥경력은 룸에서 어느정도 있으나 오피에서 일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노련한 리딩과 함께 의외성 가득한 풋풋함도 엿보였네요.
합쳐지기 어려운 어떤 요소가 섞여서 나름 매력적으로 분출되는듯 보였습니다.
어찌되든 편안한 느낌으로 고객을 대해주기에 나쁘지 않을듯 싶구요.
노련한 풋풋함(?)이라는 보기 힘든 요소가 전달되는 언니니 참고하심 좋겠네요.
연애
샤워서비스 뒤에 침대로 이동해 애무해주는데 꼭지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나름 부드럽게 키스 퍼붓으며 성감대인 꼭지쪽을 오랜시간 상당할 정도로 애무하며
꼭지애무를 끝낸 뒤에는 내려와 밑을 흡입하면서 빨아들이는데 실력 좋습니다.
중간중간 손을 활용한 애무를 구사하는데 손의 압력이 좋은편이고 자신의
슬림한 몸매를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 적극적인 자극을 주기도 하네요.
역립하는데 간지러움을 잘타는 편이나 부담없이 스킬 잘 받아주고요 밑에서
물도 충분하게 나올 정도로 역립반응 좋고 솔직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곧장 콘돔 착용하고 삽입해보는데 쪼임감도도 좋았구요 스킬도 괜찮았습니다.
정상위에서는 다소 어설픈 느낌이 처음에는 들었는데 다리 각도를 잘 활용하는
움직임으로 좋은 쪼임감을 가져다주고 여성상위에서 허리를 돌리는 스킬은
무척이나 뛰어났으며 후배위 자세에서 치켜들고 유도하는것도 농염했네요.
기술적인 능력이 괜찮은 편이라서 연애도 대부분 만족하실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저도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총평
섹시하고 오묘하고 몽환적인 언니라는 설명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유흥 경력은 좀 있으나 오피는 첨이라 반대로 또 청초한 초짜의 느낌도 있고
여러모로 볼 수 있는 지점들이 많은 언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쁜 외모에 슬림한 몸매 또 애무와 섹스에서는 적극적인 스킬로 남자를
홀릭하는 언니니 총합해서 굉장히 좋은 언니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 판단이구요.
부족함없이 자신만의 장점을 잘 표출하는 언니로 보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수원 파트너 설아양을 만나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적힌 접견기를 올리며,
후기는 개인의 관점, 업장의 사정, 언니의 상황 등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