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0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빳던 일상을 마무리하고 쉬던 주말에 만난 사라
정말 너무 쉴틈없이 지나간 한주였던거 같아요
몸이 천근만근 5일동안 너무 고생했어요 정말 말도못하게 고생했으니깐
고생한 저한테 상으로 사라 만나게 해줬어요 ㅠㅠ
일주일 힘겹게 일했던 저한테 사라는 신이 주신 선물 같았어요
눈에서 저를 따먹겠다는 레이저가 나오는데 .. 뚫릴뻔했어요 ㅋㅋㅋ
몸매는 제가 젤 좋아하는 슬렌더 ㅎㅎ 슬렌더 중에도 타입이있는데
그냥 깡 마른애가아니라 탄탄 슬림한 몸매에 슬렌더였어요 ㅎㅎ
몸매 얼굴 다 만족하고 얘기 하는데 옆에서 애교를 그렇게
떨수가 없어요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엇어요 ㅋㅋㅋ
여자친구 삼으면 행복해서 죽을거같아요 ㅎ 그래도 할건해야하니깐
제가 서비스해줬습니다 애교에 기분좋아져서 너무 열심히
해줬어요 사라 미쳐버릴려고 하더라구욬 ㅋㅋ 그래서 삽입 싹
해주고 피스톤 운동 제생에 가장 열심히 해줬어요 ㅋㅋ 사라도
매우 좋아했구요 마무리까지 너무 재밋게 놀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