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급 꼴림을 주체할수 없어서 프로필 뒤적거립니다
쭉 둘러보던중 미미가 눈에 들어와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로 물어보니 사이즈 잘나온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합니다
노크하고 들어가니 미미가 웃으면서 맞아주시는데 몸매 와꾸 죽여줍니다
기분좋게 앉아 미미랑 즐겁게 얘기좀 나누다보니 금방 친근해 졌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지나 같이 씻고 나와 침대로 향했습니다
먼저 적당히 키스를 하며 제 몸을 애무해주네요
BJ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순간 쌀것 같아 바로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가 흥분되서 몸이 저절로 가슴부터 아래쪽 애무하게 되네요
아래쪽 내려가 애무할려고 보니 벌써부터 물이 줄줄 새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아래쪽 공략했더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너무 꼴려서 터질것 같아 소중이를 미미 봉지에 밀어 넣어습니다
충분한 수량이고 쪼임도 상당해서 느낌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흔들다보니 절정의 순간이 다가와 배위에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흠잡을 것없이 와꾸 몸매 전부 좋고 그냥 필견녀십니다
초~즐딸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