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했습니다 주간에 이용했구요
리아라는샘으로 예약되었네요
처음엔 이름도 알려주긴했는데 뭐 가서 봐야지 하고
대충 대충 해서 올라가는데
이름이 확 기억에 남길정도의 인상입니다
20대에 160초중반 슬림하니 외모가 상당히 좋네요
슬림한데도 예쁜 골반라인 참보기도 좋습니다
20대이다보니 귀여움도 보이고요
샤워하래서 샤워마치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어린데도 마사지 느낌있게 너무 잘하네요
밀착감이 죽여줍니다
상체부터 하체로 아주 부드럽게 눌러주면서
손바닥을펴서 겨드랑이사이로 옆구리로 쭉 내려오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며 뭉친곳을 찾아 계속해서 눌러주면서 이동작을 반복해주는데
하체쪽으로가서는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해주면서
만져주는데 므흣함도좋지만 흥분감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앞돌아서 앞쪽 해주면서 림프쪽 관리들어오는데
다끝나고 샤워하는데 몸이 정말 가벼워질정도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