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꽃님
⑥ 업소 경험담 :
강남에서 원탑을 다투는 미인실장님으로 소문난
별이 실장님 박스가 예전 업장에서 빠져서 어디로 가셨나 궁금했었는데
캐슬로 다시 돌아가셨더군요. 원래 캐슬이었다가 개선문으로 한때 이름을 바꿨었는데
별이 실장님이 복귀하시면서 이름을 캐슬로 다시 바꿨더군요.
지명으로 보던 아가씨가 별이 실장님과 항상 같이 움직여서
별이 실장님 박스를 따라다니는데
어제는 오픈 첫날이라고 찾아갔다가 그만에 지명이 아닌 다른 언니를 보고 말았습니다. ㅠㅠ
지명한테는 쫌 미안하긴 한데 남자 마음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
같이 갔던 친구 녀석이 자꾸 꽃님이 얘기를 계속 하는데 자꾸 듣다 보니까
그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만에 지명과의 으리를 저버리고 꽃님이를 봤는데 진짜 괜히 봤다고 지금 후회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와꾸나 몸매는 제 지명 언니가 더 나은 것 같아요.
꽃님이 언니도 긴 생머리에 얼굴도 예쁘고 골반도 육감적이긴 한데 솔직히 끝내주게 예쁜 S급 와꾸는 아닙니다.
성형삘없이 자연스러워서 예쁜 얼굴이지만 민삘형이거든요. 전 조금 화려하게 생긴 룸삘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런쪽 얼굴은 아니에요. 대신 옛날 이제니 얼굴 삘도 좀 나는 괜찮은 얼굴입니다.
가슴도 젖꼭지나 유륜이 예쁘긴한데 제 기준으로는 조금 작아서 아쉬운 편입니다. 사이즈가 B정도 되는 것 같아요.
몸매도 보통 사이즈인데 제가 슬림애호가라서 제 기준으로는 살집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근데 연애감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아무리 연애감이나 속궁합이라는게 주관적인것이라고 해도 꽃님이 언니 정도의 연애감이라면
이건 객관적으로 봐도 명기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엄청난 연애감입니다.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남자의 존슨을 쪼물딱거립니다. 그냥 쪼임만 좋은게 아니라
언니가 절묘한 골반무브먼트로 전후좌우 돌려버리는데 미치겠더군요.
제가 원래 지루끼가 조금 있는데 바로 해결입니다. 토끼이신 분들은 여상에서 삽입하고
엉덩이가 전후좌우 한바퀴만 돌면 싸버리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눈앞이 새하얘질 정도로 싸고나니까 언니가 달라보이더군요.
분명히 제 기준 맘에 안드는 면이 여럿 있는 언니였는데 싸고나서 꼬옥 끌어안고 같이 누워있는데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더라니깐요.
지명만 보다가 새로운 언니를 만나서 더 흥분한거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긴 한데
이 언니는 정말 물건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명환승을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
키는 160-162 정도로 조금 작은편이고 몸에 타투는 없고 흡연 여부는 잘 모르겠는데
저랑 있는 동안에는 안피우더군요. 몸에서도 방에서도 담배 냄새는 안났습니다.
아래숲은 아주 조금만 남겨놓고 왁싱을 했는데 깔끔하고 예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