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립 마사지+페티로미 마사지=혜수
어제 미씨아로마방문.
강남쪽은 많이 다녀봤는데 강북에 있는 업장은 잘 안다니게 되네요.
모로가든 강남이 좋다는 인식이 강해서 ㅋㅋ
미씨아로마 상호명이 끌리네요 ^^
제가 미시들을 좀 좋아라 하는데~~
어제 본 혜수 관리사.
나이는 20대 후반~30대초반
와꾸 좋은 슬림녀.
검스에 라인이 진짜 이쁘네요~
뱃살도 없고. 검스 사이로 비치는 혜수의 발가락.
제가 약간 발가락 페티쉬가 있는데. 혜수 발가락은 진짜
이쁘네요~ 그래서 빨아버렸습니다 ㅋㅋ
섭수 엄청 하드하진 않은데 여자친구 모드가
장난아니네요. 눈빛도 요염하고 뭔가 빠져들게
됩니다~
애무좀 해주다가 약간 마사지도 해주고~~
마사지도 꽤 잘합니다~
6장내고 이정도까지 해주는 마사지샵이 있다니~~~
뭐 어쨋든 찐~~~~~~~~~~하게 핑거립 끝나고
혜수에게 로미로미 마사지1시간 더 받았네요.
이쁜 발가락으로 해주는 풋잡 부비부비.
예술입니다~
찐~지명녀 탄생 ^^
내일 또 혜수 보러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