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서비스 좋은 친구 추천해 달라고하니 '에이미 매니저'를 추천.
다시 프로필 검색해보니 영국혼혈에 백마같은 태국처자라 레어한거 같아서 예약.
노크를 하고 문이열리면서 웃으면서 반겨주는 에이미!
휴게텔 자주다니면 알겠지만 처음 들어갔을때
소극적이고 딱딱한 언니가 있는 반면 에이미는 적극적이였어요
첫모습이 피부하얗고 기럭지가 다른게 태국사람 아닌지 알았네요
같이 씻으로 들어가서 씻으면서 샤워서비스도 찐하게 뽑을기세로 빨아줍니다
침대로 가서 누워 있으니까 상체를 한번 쓱하고 쓰다듬더니 혀 끝으로
이곳저것 한번 훓어 주고 목부터 빨아주는데 가슴쪽 해줄때는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입술로 키스 해주다가 물면서 빨아주고 혀로 원을 그리면서 빨아주는데
강약을 조절하면서 발아주니까 원래 이런거에서 잘 안오는데 느낌이 와버리더라고요
점점 아래로 내려갈수록 하드해 지는데 한번 더 제 동생을 입에 물고 bj를 해주는데
처음에는 앞부분만 물어서 혀로 낼름 거리다가 한번에 물어서 또 한번 해주니까
여기서 나올뻔 했는데 겨우 참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장갑끼고 넣는데
개인적으로 후배위를 좋아해서 뒤로 마무리 했는데 떡감 죽이구요 쪼임 좋아요!
서비스도 하드해서 즐달 하고 왔네요
이런 마인드와 서비스라면 맨날 보고 싶어요!!!
p.s... 다리풀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