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진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리 보고왔네요
섹스머신.... 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뭐가 좋다 뭐가 좋다~ 이렇게 딱 꼬집어서 말하기 좀 힘들고
그냥 전체적으로 다 좋습니다.. 떡감..아주 기가막히구요
이년들이 섹스를 엄청 좋아하나보더라구요 꼬추 잡고 놓지를 않네요
사카시부터 섹스까지...마치 야동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몸놀림 신음소리..
신음소리도 태국애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 야동 옆에 틀어놓은거같습니다
젖도 좋고 몸매는 육덕이긴 하지만 살찐 육덕이 아니라
콜라병같은 몸매에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큽니다
쪼임도 좋아서 웬간한 조루들 몇초만에 끝낼 싸이즈입니다.
마리 이번에 봤는데 담번엔 다른 애도 보고싶네요. 남미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