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니저가 있는데 미네랄을 점 찍어 놓았다가 오늘 궁금하여 오늘 2시 쯤에 이용 가능하냐고
물으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후 2시에 예약을 하고 매니저는 나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보내 준 주소로 출발하여 가고 있는데 2시에는 안 되고 2시 30분에 된다고 하여 알았다고
하고 도착하여 조금 기다리다가 도착했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조금 기다리라고 하더니 한참 후에 연
락이 왔는데 매니저가 나리는 안 되고 채은 매니저가 안 된다고 하여 알았다고 하고 실장님이 가르
쳐 준 호실에 가서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 주는데 보니까 이뻤습니다. 침대에 앉았더니 물을 마실 거
냐고 하여 한 잔 달라고 하여 마신 후에 어디에 사느냐고 하니 가까운 곳에 산다고 합니다. 씻어야
되지 않느냐고 하니 그러자고 합니다.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갔는데 매니저가 따라오지 않았습니
다. 사워 서비스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사워실에 들어가서 양치질하고 씻고 나와 사
워실 앞에 있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나니 채은 매니저가 옷을 벗고 준비하고 있어서 침대에 누울
까요? 라고 하니 누우라고 하여 누웠더니 채은 매니저가 침대에 올라와서 내 오른쪽 가슴을 한 동
안 애무를 하더니 이어서 왼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를 했고 이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고환 쪽을
애무를 하기에 자세를 취해 주었고 이어서 내 고추를 애무하길레 69 되느냐고 물으니 된다고 하더
니 자세를 취해 주어 나는 채은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했고 채은 언니는 내 고추를 빨았는데 오랜
만에 채은 언니의 소중이 잘 빨았습니다.
69를 마친 후에 채은 언니가 CD를 장착하고 여상위로 하는데 꽤 잘합니다. 여상위를 하는 동안
나는 채은 언니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채은 언니가 계속 여상위를 하면서 세 번 정도 자세를 고쳐
가면서 하다가 힘들어 하여 내가 자세를 바꾸자고 하니 채은 언니가 벌러덩 누웠고 내가 올라가 정
상위로 하며 키스를 하려고 하니 키스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채은 언니의 가슴을 오른쪽 왼
쪽을 애무하며 쿵더쿵 쿵더쿵을 한 동안 하다가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엎드려 자세를 취해 주어 뒷
치기를 하는데 등에 글자 문신이 있다고 자세를 잘 취해 주어 뒷치기 참 오래했습니다.
뒷치기를 마치고 여상위로 하자고 하니 채은 언니가 올라가 여상위로 합니다. 여상위로 하는데
채은 언니가 힘들어 하며 핸플 해 줄까요 라고 묻길레 내가 올라가 정상위를 하갔다고 하니 다시
채은 언니가 버러덩 눕습니다. 그래서 내가 올라가 쿵더쿵 쿵더쿵 한참 하는데 벨이 계속 울립니
다. 그래서 개이치 않고 펌핑하다고 사정감이 와서 사정을 하고 한 동안 채은 언니를 켜 앉고 있
다가 고추를 빼니 채은 언니가 CD를 처리해 주면서 먼저 씻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씻고 나와니
채은 언니가 들어가 씻었습니다. 나는 씻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고 수고했다고 하
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