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쿨 스파
# 매니저 - 윤정
여의도 쿨 스파 . 이 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저번에 가봤더니 , 생각보다 괜찮았고 마사지가 너무 좋았어서
요새 더워서 맨날 잠 설치다가 목이랑 어깨 쪽이 무진장 뭉쳐버려서
풀어야겠다 ~ 싶어서 다녀왔는데요 ㅎ
일단 제가 다니기에 너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대충 주차해놓고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엄청 반겨주시더라구요
왜지? 그랬는데 그냥 실장님이 친절하신듯 ㅎ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잠깐 앉아 있다가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그런가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저랑 비슷한 나이대.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 나눠보니까 대화 잘 통하고 ~
웃음코드도 맞고 그래서 마사지 받으면서 꽤 많이 웃었네요
그러면서 마사지는 또 놓치지 않고 열심히 잘 해줍니다
몸은 개운하고 ~ 재미있는 시간까지 되다보니... 더 좋네요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마사지 후 만난 언니는 윤정이라는 분이었습니다.
제가 누워 있었는데도 키가 꽤 커보였고 , 실루엣이 꽤 슬림해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 하고 인사를 건네더니 옷 벗고 불을 조금 더 어둡게 하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언니가 근접해서야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는데
와 개 이쁘다 이 정도는 아니어도 , 충분히 이쁘다 ~ 라고 생각할 만한 이쁘장한 외모였구요
서비스 시작하니까 수준급의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제가 애무로 그렇게 많이 느끼고 그런 편은 아닌데 느낌 괜찮아서 끊지 않고 받았구요
자연스럽게 BJ까지 해주고 위로 올라타서 여상위를 시작합니다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아래쪽은 뜨끈... 한게 느낌이 상당히 좋았구요
여상 다음에는 정자세로 ~ 들어가는데 쪼이는 게 아까보다 훨씬 좋아져서 느낌이 팍팍옵니다
똘똘이가 움찔움찔하면서 당장이라도 쌀 것 같아져서 슬쩍 빼고 뒤치기로 자세 바꾼다음
강강강으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지난 번에도 그렇고 이 번에도 그렇고 ~ 즐달하고 갑니다
마사지가 워낙 시원했고 , 언니들도 두 번 다 좋았네요
재접의사 있구요 ~ 앞으로 더 자주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