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20-05-1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드림카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모니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게텔은 잘 안가는편인데 낮술먹으니 급 땡겨서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영등포 드림카에 가게되었습니다.
후기 잘 안쓰는편인데.. 후기가 별로 없어서 써봅니다.
모니카 이란 매니저 였는데
적당한 살집에 적극적인게 참 좋았습니다.
와꾸 중 정도에 가슴 만지기 적당한 사이즈이고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1시길 1s 에 1h 했는데 시간 보챔없이 서비스 좋습니다.
샤워 꼼꼼히 해주고 꼼꼼히 오래 빨아줍니다.
술먹고 콘끼고 잘 못싸는데 쪼임이 좋은건지 금방 쌌네요.
1차 마무리하고 잠시 쉴때도 계속 만지작거리며
물고빨고 하며 ..그냥 시간소비가 없습니다.
좋은 인상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