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달밤
④ 지역 :주안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달밤 첫방문했습니다. 노크 후 문이 열림과
동시에 스캔을 해봅니다. 와꾸부터 살펴보는데
섹시함이 뭍어나있네요. 들어가 인사를 한뒤
바로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껑충~
미나언니도 샤워마치고 내 옆으로 옵니다.
그때부터 미나언니가 손으로 꼭지를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면서 세워주고 아래로 ~
비제이 진입합니다. 압이 정말 좋았구요 ㅋㅋ
압력밥솥인줄 알았습니다(드립ㅈㅅ)ㅋ
애무 스킬 중상급!!
콘끼고 미나언니를 뒤로 편하게 눕힌다음
다리사이 간격두고 남상위로 박아봅니다.
제 꼬추가 짧아서 그렇게 느껴지진 않아
정상위로 변경~
그때부터는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극강의
조임이.. 한번 두번 쳐댈때마다 신호가 옵니다.
최대한 참을려고 천천히 박았습니다.
그러다 힘들어 공수교대~
미나언니의 상위로 진입 후 엉덩이를 줫나게
흔들어대는데 바로 뿌직.. ㅋㅋㅋㅋ
너무 빨리싸서 실망하셨을라나.. 다음엔
제대로 놀아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