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매니저님.. 하아~ 다시보고싶다..ㅠㅠ
① 방문일시 : 5/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플렉스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하며 수줍게 인사들이니 같이 인사도해주시고 웃옷벗고 엎드리라하셔서
후다닥 옷벗고 엎드리니 제모습이 이상했나봐요 피식 웃으시는데ㅋㅋㅋ;;
허리가 너무 않좋다하니 허리부터 살살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고요
어휴~ 어디서 이런 힘이나오시는지 꾹꾹누를때마다 제입에서 억억 소리가나는데 관리사님이 아프냐고
물어도 봐주시고 힘도 않줬다는데 ㅋㅋ
제가 허리가 마니않조은가봐요 ㅠㅠ
암튼 힘조절해서 살살 해주시고
어깨도 주물러주시고 종아리할때 솔직히 너~무 좋았어요
거기에 전립선까지 잘하시고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을 이동해서 제니매니저님을 접견
인사하면서 얼굴부터 쭈욱 스캔 한번 때려주시고
몸매 탄탄바디라인에 키도 적당하시고 얼굴이 너무너무 청순하고 섹쉬합니다
가슴도 탱탱하니 너무 이뻐..지금도 침이 고이는 와..
친구야 나 이런매니저랑 연애했어 하고 자랑해야지 ㅋㅋ
옷벗고 누우라는말에 아까와는다르게 후딱 벗고 살짝수줍게 누워서
이미 너무나도 커져버린..고튜를 손으로 가리고 누워있으니
제니매니저님이 스윽 손을치우고 만져주는데 하아~ 다시보고싶다..ㅠㅠ
한손으론 제 고튜를 살살 만져주면서 제 상체를 애무해주는데
아 이러다 싸도 끝나는거야 라는생각으로
꾹참고 참고참고! 스르륵 밑으로 내려가 저의 사타구니와 쌍알을 핧아주는데 여기서 한번더 크윽...
그러다 저의 고튜를 bj해주는데 그때소리를 소리로 표현을 어케해야되나..
아무튼 전 이미 눈감고 신음이 터져나오는데 남자도 이렇게 신음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다 가슴을 만지니 편하게 만질수있게끔좀 다가와주더군요
그리고 콘끼고 여상으로 넣고 흔드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
그 모습에 너무 흥분되서 뒤치기로 강하게 박아주다가 굉장히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좋은경험했네요 여기에 빠질까 겁나네..
실장님께 다음또오겠다고 웃으며 인사하고
다시 집으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