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야근해서 몸도 찌뿌등하고
그런날은 뭐다? 건마다!
사장님께 전화로 예약하고 바로 파타야로 달립니다
매니저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진아언니를 봅니다
들어와서 마사지를 하는데!
이건뭐... 이 동네에서 마사지 제일 잘할꺼 같네요
하체부터 하는데 너무나 시원합니다
종아리 쪽이 조금 아렸는데 아픈 근육만 찾아서 너무나 잘 만져줍니다!!
상부 하부 나눠서 꼼꼼하게 해주는데 이언니 손기술이 보통이 아닙니다
서비스타임~ 손으로 ㅂㅇ과 ㅈㅈ를 번갈아 만져주는데 와 쌀뻔했네요
손에 뭐가달렸는지 본게임 가기전에 쌀뻔했습니다!
똑바로 누워서 bj해주는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에요
마사지부터 섭스까지 못하는게 없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