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5.0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텐프로
④ 지역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어김없이 즐달을 하기위해 사이트를 뒤적이는중....이쁜아이가 눈에 들어왔다..다른곳에서는 볼수없던 와꾸...
설레는 마음으로 전화를걸었다.. 2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지만 정말 내마음에 쏙 드는 와꾸였기에....기다린다고 했다
시간맞춰서 가서 안내를 받고 입성!!
우와...처음보자마자 우와소리가 절로 나왔다
여태까지 보지못한 와꾸....정말 이뻣다... 사진을보고 이쁘다는생각을 했지만 실물은 조금 떨어지겠지? 생각한것도 미안할정도로..
실물이 훨씬이뻣다...얼굴보자마자 샤워하러가자고했지만 1시간이 짧게 느껴질까봐 집에서 샤워를 하고왔다고 거짓말하고 바로 연애!
서비스도 얼굴만큼이나 황홀했다...
오빠는 누워있어 내가 다해줄게! 라는 느낌???진짜 요근래 기력이 딸린다는생각을했었는데 샤샤와 연애할때는 다시 20대로 돌아간기분...
연장을하고싶어서 실장님께 전화를했지만 뒤에 예약이 밀려있어서 안된다고 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집에와서 누웠지만 샤샤가 계속 생각이난다...
혼자 숨겨두고 하고싶었지만 이런 좋은정보는 여럿이 함께햇으면 해서 후기작성을 해본다
오늘도 다시 돈을뽑을것같은 내모습을 그리며...다시 샤샤와 꿈속에서 만나기를...기원하며 잠을 청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