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 보다가 마리 언니가 스타일에 맞겠다 싶어 마리언니 가능하냐니
마침 바로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씀에 바로 콜!
티비 보다말고 끌려갑니다. 문이 열리고 언니 얼굴 보는 순간
첫인상이 아담한 체형에 청순삘의 귀요미네요
특히 웃을 때 나의 모든 피로를 날려버리는 마법같은 미소를 짓네요
어색함이 흐르는 첫대면.. 하지만 언니가 애인처럼 착 달라붙어 대화를 잘 이끌어갑니다.
성격이 쾌활하고 착합니다. 붙힘성이 좋네요.
물다이가 차가워질까봐 일부러 물을 안 뿌리는 등
세심한 배려가 많아서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서비스도 한마리 뱀이 제 몸을 왔다리 갔다리 !!
입술이 닿을락 말락 하는 거리에서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정말 죽겠더군요
물다이에서만 ...폭발 할거 같은 순간이 몇번 찾아왔습니다
원래 좀 토끼라... 오늘도 금방 끝나겠군.. 하고 생각을 했죠.
침대로 옮겨 연애를 하는데 속 궁합이 잘 맞는건지.. 언니 반응이 좋은건지...
나올거 꾹꾹참은 상태에서 체위도 여러가지 바꿔가며 꽤 오랫동안 연애를 한거 같네요.
결국 둘다 땀에 범벅이 되서야 마무리를 했네요.
언니한테 좀 미안했는데 끝까지 웃으면서 응대해주네요
샤워 한번 더 하고 나오는데 마침 폰소리가 울리고 아쉬운 작별을 고합니다.
정말 즐겁게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