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하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완전 이쁘고 탱탱한 하영이 한테 KO당하고 나왔습니다...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그간 봐왔던 언니들은 대부분 스타일이
섹시, 하드, 대부분 이런 유형이었는데 하영이는 스타일이랑 틀리게 이번엔
차분하고 여성스런 스타일이네요. 그럼에도 중간에 샷추가 해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본래가 투샷은 안된다 생각해서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었는데
하영이는 너무 괜찮은 언냐여서 저도 모르게 욕심내서 해봤네요
진짜ㅋㅋ 이런데서 여자친구 찾는건 아니지만
하영이는 그것과는 별개로 조용조용하면서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탈의하면서부터 완전 이쁜 몸매 때문에 풀발기로 시작하네요
서비스받을때도 애인모드로 다뤄주니 진짜 리얼여친이랑 사랑 나누는 것 같네요
사실 서비스가 그렇게 극강이다 하드하다 이런유형은 아닌데 묘하게 자꾸
간드러진달까? 자꾸 이쁘게 보이고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그러네요 ㅋㅋㅋ
침대로 이동해서도 정말 애인처럼 계속 앵기고 하는데
정말 그시간동안은 애인인줄 착각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연애할때는 잘느껴서 반응도 좋고 그래서
그 표정이랑 섹소리를 들어가면서 하는게 제맛인듯 합니다
시간도 짧았지만 강렬하게 하고 마무리하다보니 아쉬움도 크고 샷추가되냐 물어보고
추가해서 해봤지만 역시나...마무린 못했어도
정말 조금도 아깝지 않고 기분은 오히려 최고였습니다
이정도면 애인모드 마인드 최상이라고 봅니다!!
저한태는 하영이가 적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