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둘째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골드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수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십니까 대감님들 이번에는 부천시청역 근처 휴게텔을 다녀왔습니다
1주일째 금욕생활을 하다가 끓어오르는 욕정을 주체하지 못해
다급하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샌디 처자를 만나려고 했는데 저녁을 못먹는 바람에
수잔이라는 처자로 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처자들 상태가 거의 한국오피보다 더나아보여서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헉 완전 제타입의 여자였습니다
사진보다 더 육덕하고 키는 158~160정도 되어보였고 몸에비해 긴다리에
얼굴은 적당히 성형느낌에 발랄한처자였습니다 ♥
한국말 패치 거의 95프로 정도 되었고 원래 텐션이 좋고 긍정적인지
너무 살갑게 대해주는군요 어디서왔어 부터 시작해서 뒤에서 자기가슴 비비면서
애교 만점에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같이 샤워할때 벗은 모습보니 자연산C컵에 긴다리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볼수없는 힙업에 비율에 가식없는 진짜애교까지 바로 제 육봉이 솟아오르네요
샤워를 같이한뒤 삿갓이를 해주네요 1주일욕정을 참았다지만 수잔처자와 함께여서
그런지 1센치정도 더 커진느낌입니다
침대에서 누워있고 수잔처자가 오더니 준비됐어? 라고 도발을 하네요
뒤에서 가슴 만지작거리다가 게임진행 들어갑니다
가슴 애무한뒤에 제것을 빨아주길래 잠시 멈추고 역립자세로 갑니다
왁싱해서 깔끔한 보뒤에 모양이 너무나 이뻤고 냄새가 1도 안났습니다
역립으로하니 거의 8분정도를 서로 애무 한거같네요
저의 혓바닥때문인지 젤바를필요도 없이 바로 쭉들어갑니다
리버스 여성상위에서 수잔처자의 플레이를 지켜봅니다
운동을 조금 했던 처자라 그런지 아담한몸매이지만 힘이 느껴지네요
자세체인지후 정상위로 박아댑니다 짧은상체에 흔들리는 가슴 이쁜다리
온전히 다느끼면서 맛있게 먹습니다
더 느끼고 싶어서 무릎에 앉힌뒤 풍차돌리기를 시전합니다
역시 이자세는 느낌이 바로바로오네요
마무리로 수잔처자가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마무리를 합니다
1주일간 기다린 보람이있네요 수잔 처자가 확 풀어주었습니다
끝나고나서 나란히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샤워후 빠빠이합니다
뒷모습만 봐도 각이 나오죠? 매끈하고 탄력있는 몸매입니다
본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또 보고싶네요 시설도 거의 최상위권시설에
처자도 초A급을 만났네요 수잔처자로 바뀐게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제기준 이이상의 몸매는 없을듯 싶습니다
아담 육덕 애교 준영계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할수밖에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