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1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엔젤
④ 지역 : 파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 4번보고 이제야 후기를씁니다,,
나나매니저 프로필을보고 안에서부터 뭔가 불끈거리는 움직임에 전활걸어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방호수를받고 이동했습니다
문을빼꼼히 열면서 환하게웃는 나나의 얼굴 언제봐도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내취향인가 ??ㅋ
프로필과 90프로정도 일치 합니다..우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웃는게 넘 보기 좋더라구요
실내로들어가 소파에앉아서 담배한대를피고 옷을벗고 샤워실로 이동..벌써 흥분되네 ㅋㅋ
샤워실로 나나와같이 이동해서 샤워bj를해주는 손길이 예사롭지않네요..
앞뒤로 들어오는 손놀림에 움찔움찔~~
샤워를마치고 침대로이동 자세를겹쳐 앞뒤로 오럴섹스를 즐기는데 나나의 그곳에서 삼다수가
좔좔흐르는 걸보니 더 흥분이되서 자세교정후 삽입시도 좇나게 앞뒤로 흔들어대니
나나가 죽을려고하네요..ㅎㅎ이것이 남자의 힘~~~ㅋㅋ
침대에서하다가 야동이생각나 소파로이동해서 뒷치기로 힘차게 박아댔네요..
뒷치기의 자세는 정말 일품이네요
확실히 쪼임이 남달라요~~
항상 빼는 것 없이 정말 애인같이 절 대해주는 나나는 언제봐도 즐떡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