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방에서 간단히 밥을 먹고나니 졸음이 몰려오네요
잠들랑말랑할 때 실장님이 모신다고 안내해주네요
미미매니저, 예약하기 힘들었던만큼 괜찮을까 아니면 어쩌지하며
심장을 조리면서 방 앞에 도착!
문이 열리니 헉!!!나이스를 외칩니다 예약하기 힘든게 이유가 있었네요
딱봐도 만세를 외칠만한 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옷을입고있는데도
글래머 몸매가 훤히보인다고 해야될까요? 아주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애교 넘치는 웃음기 가득한 얼굴과 아주아주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하고있는 미미언니
미미언니도 제눈이 커지는걸 보았는지 슬며시 웃습니다.
아우 제 똘똘이가 아주 화가 단단히 났네요 ㅋㅋ
샤워마치고 다이서비슨는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바로 침대로 향합니다
서로 알몸으로 있으니 제동생 미쳐 날뛰듯 껄덕이네요 ㅎㅎ
서로 충분히 예열을 시킨후 언릉 아이템을 착용후 이자세 저자세 하는데
아주 심하게 흔들리는 C정도의 풍만한 가슴,
만져보고서도 언냐가 얘기 안했으면 분간이 잘 안가는 튜닝 슴가네요
저를 더 미치게 만드는 리얼반응과 방안가득히 울리는 쎅소리..
정말 저를 환장하게 하네요.. 좀더 즐기고파서
동생에게 참으라 참으라 얘기를 했지만 꾹 참다가 안되겠는지
한방울도 안남기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말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
미미 한테 중독된거 같습니다. 매주 한번은 미미보러 와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