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낸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 잠만 잣더니 뻐근한 몸을 가만히 둘수가없어
양재 타이스토리 실장님에게 문의을 햇다
실장님이 친절히 설명해주는데 묘하게 예약을 하고있엇다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 갔다
가는동안 아 기대반 설렘반 이엿다
낸시 아가씨 처음 보자마자 방긋 웃으며 반겨주었다
마치 여자친구 보러 온 느낌이었다
웃으며 장난쳐주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앗다
단발머리를 하고있는데 잘 어울리고 귀여웠다
배드에 누우니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엇다
온몸을 다 해주는데 와 묘하게 짜릿짜릿하드라구여
이건머 받아본 사람만이 알수 있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네여..
그렇게 활홀하게 마사지 마무리가 되고
탈의하는데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바디라인으로
나의몸에 달라붙어 온몸을 애무해주는 낸시...
발사까지 개운하게 하고 마사지도 좋앗다 ...
와 오랫만에 진짜 돈이 아깝지않다는 생각이 들엇엇다
실장님께 고맙다고 말씀드리니
웃으면서 친절하게 감사하다고 하셔서 다음에 또이용하겟다고 하고 나왔다
이상 허접한 후기엿습니다